좌담회를 중심으로 하는 창가학회의 회합은 법화경에 완벽하게 준하며 어서 말씀과 조금도 틀리지 않는 '부처의 회좌'다. 이만큼 존귀한 모임은 없다.
법련 여는글 (1010호) |
출처 : 교학 모임
글쓴이 : 一淸 원글보기
메모 : 회합참석의 공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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